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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_data/src/introduction.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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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양승욱",
-        "path":"Yang,_Seungwook",
+        "path":"Yang_Seungwook",
         "fragId":"seungwookYang",
         "introduction":"장난감, 동물, 무지개, 산책, 쓰레기를 좋아한다.<br/>평소엔 프로 아르바이트생, 어쩌다 전시할 땐 작가라고 불리는 생활을 하고 있다.<br/>미술과 사진이라는 같으면서도 다르게 분류되는 장르 사이에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책에도 관심이 많아 몇 권의 실패한 독립출판 사진집을 냈으며, 몇 권 더 망하면 한대 묶어 전집도 낼까 고민 중이다.<br/>사진을 주 매체로 이용하여 설치, 스냅, 에디토리얼 사진 등 여러 방식으로 사진을 통한 작업들을 하고 있으며, 왜곡된 기억, 장난감, 퀴어, 가족 등 여러 주제를 다루고 있다.<br/>최근에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토대로 소수자성에 관한 작업을 하고 있다."
     },
     {
         "name":"안세원",
-        "path":"Sewon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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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gId":"sewon",
         "introduction":"서울을 기반으로 종이, 나무, 금속 등 전통적 오브제에 현대 기술을 접목한 혼합 매체 작업을 한다. 도예를 전공 후 국내외 디지털 에이전시에서 근무하며 미디어를 활용한 창조적인 개발 작업을 주로 하였다. 호주에 체류하며 시간과 공간에 대한 탐구를 시작하였다. 현재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경험의 확장을 연구 중이다."
     },
     {
         "name":"송수연",
-        "path":"Song_Sooyon",
+        "path":"Song_SooYon",
         "fragId":"songSoo",
         "introduction":"어떤 가치와 질문은 계속 유효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고 경험치가 쌓이면서 다시 생각하는 것들이 많아졌다. 어떤 것은 성숙해졌고, 어떤 것에는 유연해졌으며 어떤 것들에는 예민해졌고, 또 다른 어떤 것에는 거리를 두고 있다. 지금은 스스로 잘할 수 있는 것, 부족한 것을 알아가며 예민하게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