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content/pages/talks/index.rst b/content/pages/talks/index.rst index d1f32a8..3e8858c 100644 --- a/content/pages/talks/index.rst +++ b/content/pages/talks/index.rst @@ -31,9 +31,9 @@ | | 그이야기의 영향으로 위에 같은 생각하게 된다. | -| '자신'. 이란 뭘까 그건 사실, '근거가 있는 자신'이어야 하는 것 같고, 그랬을때 자신감이 실제도 드는 것 같다. (그렇지 못하면, '자만'일지도 모른다. 성급하게 취한 자신감.) 아래 채팅 내용중에서도 나오지만... [1]_ +| '자신'. 이란 뭘까 그건 사실, '근거가 있는 자신'이어야 하는 것 같고, 그랬을때 자신감이 실제도 드는 것 같다. (그렇지 못하면, '자만'일지도 모른다. 성급하게 취한 자신감.) 아래 채팅 내용중에서도 나오지만... [#]_ -.. [1]: 하지만, 자존 ---> 자신 <--- 자만, 이렇게 클리어한 것만도 아니다, 그건 이 '근거'의 근거력을 판단하는 것이 또한 자존/자신/자만의 상태의 영향하에 있기 때문이고, 동시에 몸 상태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 [#]: 하지만, 자존 ---> 자신 <--- 자만, 이렇게 클리어한 것만도 아니다, 그건 이 '근거'의 근거력을 판단하는 것이 또한 자존/자신/자만의 상태의 영향하에 있기 때문이고, 동시에 몸 상태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 | 그치만, 자신감을 어떤 근거.. 로 찾는 법도 있겠지만. 결국 그것이 만족감. 의 결과물이라면, 그 근거가 상대적인것이고. 누구도 모르는 것이고, 자기 안에서 스스로 부리는 망상이나, 상상, 시뮬레이션의 산물이라면, 그러나 그것이 '기분'의 영향아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