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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유형에 대한 공부가 우선된다.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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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부분에 대해서, 제안을 받는 것도 좋을 수 있다. (배민경)
 
   - (워크숍 기간 중) 한 달 정도를 모호한 수준에서 공유하는 시간 갖고, 후반에서 심화과정을 하는 것 어떨까.
 
   - 이후, 매칭하고 작업. 같이 호흡하면서, 주체성도 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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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 유형별로 운영하는 수업 현황 (신상미)
 
   - Ambiguous Danc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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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 유형 구분에 대한 고민을 하는 부분이 있는 상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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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 당사자를 만났을때 확장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지 미리 고려하는 것은 없다. 이후, 상황을 보고 결정 (신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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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신상미)
 
   - 기존의 악기들이 있으신데, 그 외에 새로운 악기를 만드는 것이 계획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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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답 (신원정)
 
   - 그렇다, 하지만, 있었던 기술에서 변형이나 변주가 있을 것이고, 갑자기 새로운것을 만드는 것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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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기를 소유해도, 보급보다는, 교육이나 이런 목적으로 계속 활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신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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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뉴얼/악기/프로그램을 11,12월에 시행하고 나서, 이해하게 되고, 생각이 달라진 부분들이 연구과정 결과물에 반영이 될 수 없는 구조인데, 이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끝나고 나서, 추가 논의 하는 자리를 매뉴얼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후에 가지면 좋을 것이다. (신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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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정별로, 결과 공유회를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아닌 경우도 있다. (신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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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가자 본인들이 창작을 한 경우에는, 그것들이 공유될 수 있도록 진행을 하긴 할것이다. (신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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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신원정)
 
   - 악기만들기. 단편적으로 될 수 있다. 좋아하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 필요하다.
 
   - 사운드에 관심있다. 어떤 분들이 어떤 관심을 가진 분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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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답 (신상미)
 
   -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등을 해보면.. 실태조사 같은 것. 여기서 서면 상으로 올라오는 자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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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다면, 다양한 장애 유형이 서로를 만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이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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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답-계속 (신상미)
 
   - 시각/지체장애/발달장애를 중심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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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회차에 몇명정도 생각해야 할까요? (신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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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답 (신상미)
 
   - 프로그램/프로젝트에 따라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