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content/posts/notes/.#20200430T222707+0900_(c0ffee).rst b/content/posts/notes/.#20200430T222707+0900_(c0ffee).rst deleted file mode 120000 index 5e33cef..0000000 --- a/content/posts/notes/.#20200430T222707+0900_(c0ffee).rst +++ /dev/null @@ -1 +0,0 @@ -doohoyi@DoohouicBookAir.skbroadband.14774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content/posts/notes/20200430T222707+0900_(c0ffee).rst b/content/posts/notes/20200430T222707+0900_(c0ffee).rst index fc45bd5..fecce00 100644 --- a/content/posts/notes/20200430T222707+0900_(c0ffee).rst +++ b/content/posts/notes/20200430T222707+0900_(c0ffee).rst @@ -4,12 +4,12 @@ 이게 사실은, 그렇게 힘들고 어렵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어렵다. -\\ +\ 줄을 2번 넘겨야지, 실제로 줄이 한번 넘어가는 기괴한 셋팅이 버젓이 당연한 것 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관계로... markdown에서도 그렇고, reST에서도 그렇다. 빠져나갈 방법이 없네.. 나는 꼼짝없이, 그냥 '나'를 바꾸기로 한다. 줄을 2번씩 넘겨가면서 글쓰는 게, .. 음 기분이 이상하다. 맘에 안들지만, 모 이것만 받아들이면 되는 거라면, 그렇게 해도 좋아. -\\ +\ 뭐, 줄의 맨 앞에, '| '를 넣으면, '시적인 줄바꿈' 이란 게 작동해서, 한줄만 넘긴것도 다 인정되게 된다고 하니 참고, 예를 들면, 아무 내용도 없이 5줄을 띄우고 싶다거나 하면 이런게 필요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