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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pages/misul/index.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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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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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애나밴드의 간략한 작품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다이애나밴드는 미디어 아트와 디자인을 탐구하며, 시각예술공간에서의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과 소통해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각예술공간에서 진행하신 사운드 아트 설치 및 퍼포먼스와 관련하여 작품 소개를 4-5줄 정도로 말씀해주실 수 있을지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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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봄에 준비한, 세번째 개인전 <프린스의 방에서의 1과 128분의 12초>에서는 사물들의 존재양식에 대한 고민과 호기심을 가지고 작업했습니다. 점점 주체화 되어가는 사물들과 반대로 나날이 주체성을 상실해 가는 인간들 사이에서 사물들의 창조주이자 절대군주인 친절한 인간으로서 그들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응답을 들을 수 없음에서 오는 고독과 단절, 그렇지만, 영원한 반려자로서의 절대적인 위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설치된 사물 화자(speaker)들은 사운드로 '말하기'도 하고, 움직임을 동반하기도 하고, 때로는 강하게 또는 희미하게 하지만 확고하게 각자의 존재를 소리로 드러냅니다. 소리와 존재가 어떻게 공간 속에 머물며, 우리들-인간들-은 그 '존재적인 소리들'을 어떻게 응시하고 관계하고 있는지 탐구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인간은 어째서 사물이 아닌지로 그 질문이 이어져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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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예술공간에서의 퍼포먼스 ?
+| 그냥 공간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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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예술와 어떤 관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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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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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적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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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가 만드는 환영 - 자넷 카디프 & 죠지 밀러 (the instrument of troubled dreams) / 링링레인 / aaaaa /
+| https://artreview.com/ar-jan-feb-2019-review-janet-cardiff-and-george-bures-m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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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각 - 청각장애 사운드워크샵 (사운드->시각)
+| HANNAH(Verdensteatret) - 공감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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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브에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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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적인 방식 /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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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존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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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를 작곡/컨트롤 ->
+| 소리가 어떻게 머무는지, 관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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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리가 만드는 환영
+| 2) 공감각/다른 몸/다른 지각/다른 감각
+| 3) 소리가 어떻게 머무는지, 그리고 그것과 어떻게 관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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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posts/notes/20210130T234816+0900_많이 쓰지도 않네../index.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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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많이 쓰는 것도 아니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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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저것도.. 또 다른 것들도. 이젠 잘 안쓰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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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lican 노트도 안쓰고, distribusi 노트도 별로 안쓰고. 종이로 된 노트도 잘 안써. 환대의 조각들(fragments of hospitality) 도 잘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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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대도 잘 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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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conf.py

@@ -10,7 +10,7 @@ import sys
 sys.path.append(os.curdir)
 from pelicanconf import *
 
-SITEURL = '/site/losttrain'
+SITEURL = '/losttrain'
 RELATIVE_URLS = False
 
 FEED_ALL_ATOM = 'feeds/all.atom.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