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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ho Yi 2020-07-02 17:11: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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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만들기. 정확한 타겟. 연주자인가. 악기만들기. 정확한 타겟. 연주자인가.
"악기만들기와 사운드 워크숍." "악기만들기와 사운드 워크숍."
장애유형에 따라서, 다르게 고려하고, 워크숍을 섭외해야 할 수가 있다. 장애유형에 따라서, 다르게 고려하고, 워크숍을 섭외해야 할 수가 있다.
장애유형에 대한 공부. / 이런부분에 대해서, 제안을 받는 것도 좋을 수 있다.
한달정도를 모호한 수준에서 공유하는 시간 갖고, 후반에서 심화과정을 하는 것 어떨까. 매칭하고 작업. 주체성도 더 강화.
\....
(중략)
질문
악기만들기. 단편적으로 될 수 있다. 좋아하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 필요하다.
사운드에 관심있다. 어떤 분들이 어떤 관심을 가진 분들이 있을까요?
대답
포커스 그룹 인터뷰. FGI.. 하면.. 서면 상으로 단체분들, 협회에.. 개별.. 유형별로 그룹화된 단체들이 좀 있다. 발달장애인분들이 퍼센트 높다. 매개자/기획.. 음악쪽은 다 클래식, 일부 대중문화. 이전 조사/연구가 초점이 어떤부분에서 교육이 필요한가?
대답은 악기만들기 등이 없다. 기초적인 부분에 갈증이 크다. 무용을 학교에서 배울수가 없다. 음악도 배울수가 없다. 예외적인 부분.. 장르적 기초와 전문교육에 대한 원함.
대학교도 아니고, 분야별 단체도 있고. 분야별 전문교육에 대한 것을 제외하고..
자극받고, 교류할 접점들을 만든다. 그래서, 소개를 한다.